채굴자들은 상당한 랠리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을 팔지 않고 있다

logo
자유게시판

채굴자들은 상당한 랠리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을 팔지 않고 있다


이더리움(ETH)과 암호화폐 시장 전체가 비트코인의 13000 달러 돌파 랠리의 상승세에 휩싸였다. ETH는 여전히 비트코인에 약간 못 미치고 있지만, ETH 2.0의 0 단계 출시나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거래 활동의 부활과 같은 이익의 촉매가 있다면 이는 빠르게 변화할 수 있다.

이더리움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한 가지 강세 추세는 채굴자들이 이 랠리에 팔리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즉, 그들은 ETH가 이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를 비트코이니스트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트코인과 함께 이더리움 랠리, 하지만 저조한 실적 지속]

이더리움은 현재 가격인 413 달러에 전날대비 0.62%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최근 420 달러 돌파 거절된 후 통합하고 있는 가격이다.

이것은 극복해야 하는 단기 저항 수준이다. 이 수준 이상을 확실히 돌파하면 그것의 가격을 새로운 최고치로 끌어올리는데 도움을 주는 매수 열풍을 촉발할 수 있다. 비트코인을 능가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으로 급격한 상승률을 기록해야 할 것이다.

[분석 기업: 최근의 이익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버티는 ETH 채굴자들]

ETH의 최근 랠리에도 불구하고, 채굴자들은 꾸준히 버티고 있고 매도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한 분석 플랫폼은 이러한 추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좋은 소식은 채굴자들이 매도하지 않고 있고, 새로운 ETH 주소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기존 주소들은 활동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Santiment

단기적으로 채굴자들이 이더리움을 내리기 시작하지 않는 한, 그들의 현재 보유 패턴은 그것의 가격에서의 압박을 떨어뜨리고 더 상승할 수 있는 관문을 열 수도 있다.

비트코인은 현재 2020년 최고가를 시험하고 있기 때문에 종합 시장에 대한 긍정적 상황이 열릴 수도 있을 것이다.

출처 : https://coincode.kr/archives/39089

0 Comments
제목

카테고리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