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티멘트 “트위터에서의 심리 부정적, 가격 상승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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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티멘트 “트위터에서의 심리 부정적, 가격 상승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빗자루형님 0

샌티멘트의 트위터에 따르면 현재 트위터의 비트코인(BTC) 심리는 부정적이다. 그러나, 샌티멘트 팀에 따르면 그 일이 일어나는 동안 BTC 가격 상승 가능성이 더 높다. 이를 유투데이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위터 비트코인 정서는 여전히 부정적”]

샌티멘트 데이터 제공업체는 트위터에 분석 알고리즘이 읽을 수 있는 바에 따르면 트위터의 비트코인 심리가 여전히 하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부정적인 심리가 커질수록 가격 상승 가능성은 높아진다. 그들은 심지어 비트코인 상승이 비트코인 커뮤니티를 깜짝 놀라게 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차트에 따르면, 거래자들은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상승에게는 좋은 일이다.

또한 비트코인 공포와 탐욕지수는 ’15’를 기록했는데 이는 극심한 공포를 의미한다. 이 지수가 마지막으로 이 수준을 기록한 것은 2020년 3월이었는데, 이때 비트코인은 블랙 목요일(2020년 3월 12일) 하루 만에 50% 하락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장의 극심한 공포와 부정적인 심리가 투자자들을 더 나은 대안들로 이끌며, 곧 상승이 올 것이라는 신호일 수도 있다.

[“2013년 대 2021년 비트코인 불런”: 대니 스콧]

영국에 기반을 둔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코너(CoinCorner)의 설립자이자 CEO인 대니 스콧(Danny Scott)이 오늘과 2013년의 비트코인 차트 간 기묘한 유사성에 대한 트윗을 공개했다.

트윗에 따르면 두 차트 모두 4월 비트코인 정점을 찍은 뒤 수개월 동안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2013년 8월 비트코인이 활기를 띠기 시작해 연말까지 반등했다.

출처 : https://coincode.kr/archives/5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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