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CME 비트코인 선물 프리미엄 상승은 기관 수요 증가를 시사
타노스
0
2021.10.07 20:48
코인데스크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월물 비트코인 선물 계약은 현물가격 대비 연 12.8%의 프리미엄이 붙었다고 전했다. Skew에 따르면 4월 중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일주일 전 0.36%에서 크게 올랐다. 아케인 리서치가 6일 발표한 주간 연구보고서는 “프리미엄이 높아진다는 것은 CME 트레이더들의 비트코인 장기 투자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분석가 커뮤니티는 CME를 기관과 동의어로 간주하고 있다. CME의 규제된 표준 선물 계약은 5 BTC의 종류로 거래되고, 기관 투자자들에게 전형적인 상당한 자본 지출을 요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