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인 테조스(XTZ)가 창작물 수익창출 플랫폼 비핸스의 NFT 모듈 론칭 파트너의 이름을 올렸다. 이를 유투데이가 27일 보도했다.

크리에이터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대표적 플랫폼인 비핸스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NFT 기능을 도입할 준비가 되었다고 한다.

암호화폐 사용자들은 이제 플랫폼의 모든 방문자가 NFT를 볼 수 있도록 지갑을 비핸스에 추가할 수 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 테조스(XTZ)가 이 솔루션 내에서 가장 먼저 가동되는 블록체인에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그 프로그램은 폴리곤(MATIC), 솔라나(SOL), 플로우(FLOW)와 같은 다른 최고 수준의 스마트 컨트랙트 네트워크들에 의해 지원될 것이다.

테조스(XTZ)에게 이것은 NFT 부문으로의 진출의 또 다른 이정표이다.

https://coincode.kr/archives/6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