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코인베이스에 USDC 입금 활성화, 비트코인 강세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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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퀀트 “코인베이스에 USDC 입금 활성화, 비트코인 강세 신호”

똥배팍팍 0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기업 크립토퀀트의 CEO는 코인베이스와 제휴해 발행하는 미 달러에 페그(peg·고정환율)된 스테이블코인 「USDC」의 고래의 입금이 활성화 하고 있는 것을 지적. ‘강세 신호’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21일 보도했다.

크립토퀀트 텔레그램 : https://t.me/cq_alert_kr

“코인베이스의 USDC 고래들은 어떻게 놀 줄 아는 것 같다. 이 고래들이 코인베이스에 입금할 때마다 BTC 가격은 오르는 것 같다. 최근에 USDC 고래들의 입금이 있다. 나는 그것이 강세 신호 중 하나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USDC의 시장규모는 금년 10월 시점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최대 점유율을 가진 USDT(테더)의 약 17%에 머무르지만, 과거 수개월의 성장률은 테더를 웃돈다. 코인메트릭스의 데이터에 의하면, 금년 5월부터의 5개월 동안 테더의 시가총액은 약 2배 증가했지만, USDC의 시가총액은 약 4배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출처 : TheBlock

USDC의 수요 증가는 이더리움 기반의 DeFi(분산형 금융) 섹터의 이용률 증가가 영향을 미친다.

시장점유율 1위 테더의 준비자산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최대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세계적으로 가장 엄격한 규제로 꼽히는 뉴욕 주 금융규제 당국에 승인된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점도 기관투자가를 중심으로 신뢰를 얻고 있다.

출처 : https://coincode.kr/archives/4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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