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클래식(ETC), 해시레이트 이전 최고 기록을 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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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클래식(ETC), 해시레이트 이전 최고 기록을 깨다

김연희 0

이더리움 클래식(이하 ETC)의 네트워크에서 마이닝(채굴) 활동이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그것의 해시레이트(Hashrate)는 모든 예상을 뛰어넘었고 이제 이전의 최고 기록을 깼다.

해시레이트는 네트워크의 상태를 평가하는 하나의 지표다. 해시레이트가 높을수록 네트워크는 더 안전해진다. 그것은 또한 암호화폐를 채굴하는 데 더 많은 비용이 든다.

[이더리움 클래식의 해시레이트 기록을 깨뜨리다]

최근 ETC의 해시레이트 폭발은 종전 최고치 기록을 넘어섰다. 힘이 증가한다는 신호로, ETC 네트워크는 현재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안전하다. 지난달만 해도 ETC가 51%의 공격을 받았다는 소문이 나돌았다는 점에서 이번 소식은 특히 주요하다. 물론, 공격 주장은 거짓으로 판명되었다.

ETC의 공식 트위터가 최근 보도한 바와 같이, 네트워크 해시레이트는 현재 사상 최고 수준이다.

ETC의 해시레이트 이전 사상 최고치는 2018년 9월 크립토 겨울 동안 발생했다. 2019년에 대부분 정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새해에는 새로운 채굴 활동이 시작되었다. 최종 결과는 한 달 만에 해시레이트가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ETC 네트워크의 폭발적인 1월이었다.

[2020년의 가장 큰 이익 중 하나]

해시레이트 상승은 가격 강세와 일치할 때가 많다. 현재 12 달러 선에 머물고 있는 ETC는 1월 초에 불과 4.5 달러에 거래되고 있었다. 당분간 해시레이트와 가격이 평행하게 오르고 있는 것 같다.

또한, ETC도 최근 바이낸스의 선물시장에 추가됐다. 이는 스마트 계약 플랫폼에 강세 모멘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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