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테이퍼링 발표로 4% 하락 후 회복된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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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테이퍼링 발표로 4% 하락 후 회복된 비트코인

초차촐라 0

비트코인은 11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테이퍼링’을 시작할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트스탬프 거래소에서 약 4% 하락한 60,018달러까지 하락 후 회복(현재 63,000 달러)했다. 이를 유투데이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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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의 회의 후 성명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매달 150억 달러의 채권 매입을 줄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연준 관계자들의 결정에 따르면 금리는 당분간 변동이 없다.

< 자세한 사항 : 美연준 “11월 중 테이퍼링 개시”…기준금리는 동결(종합) >

중앙은행은 여전히 인플레이션을 많은 금융 분석가들의 기대와는 달리 “일시적”으로 보고 있다.

앞서, 억만장자 페이팔의 공동 설립자 피터 틸은 최근 높은 비트코인 가격이 “진짜” 인플레이션의 신호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달 트위터 CEO 잭 도시는 “초인플레이션”에 대한 논란이 많은 트윗으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https://coincode.kr/archives/6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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