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대 비거래소 상위 10개 이더리움 고래 비율, ‘5:1’로 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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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대 비거래소 상위 10개 이더리움 고래 비율, ‘5:1’로 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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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가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이더리움(ETH)이 3000 달러를 웃도는 최근 손실을 일부 회복하면서, 이더리움 거래소 고래에 비해 이더리움 비거래소 고래 비율이 새로운 정점에 도달했다. 이를 유투데이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거래소 고래는 거래소 고래보다 5배 더 많은 ETH를 가지고 있다.]

샌티먼트 팀은 현재 비거래소 고래가 보유하고 있는 이더리움 양이 총 2,291만 ETH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거래소 고래가 보유하고 있는 460만 ETH 보다 5배 이상 많은 것이다. 샌티멘트는 이것을 이 기준에 대해 전례 없이 높은 비율이라고 불렀고, 비거래소 고래에 비율이 클수록 더 좋다고 설명했다.



앞서 7월에 상위 10대 이더리움 고래들은 많은 양의 ETH를 축적했다. 지난 7월 중순, 그들은 하락장에서 ETH 공급의 2.12%를 매입하였고, 그들의 주소지에 전체 ETH 공급의 20.58%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더리움 2.0 총 락업가치 상승]

또 다른 인기 온체인 데이터 업체인 글래스노드는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2.0 입금 컨트랙트 체결 ETH 수량이 7,837,922 ETH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8월 16일 한 달 전보다 100만 ETH가 증가한 것이다.

[2021년 3분기에 130만 ETH 이상 소각]

etherburned.info 웹사이트의 지난 금요일 기준에 따르면, 올해 3분기에 409,669 ETH가 소각되었다고 한다. 그것은 무려 1,358,695,270 달러(약 1조 6128억원)이다.

오늘날까지 소각된 이더리움 수수료의 전체 금액은 427,270.94 ETH이다. 지난 한 시간 동안 224.27 ETH가 소각되었다.

소각 메커니즘은 이더리움을 디플레이션 암호화폐로 만들고 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가까운 미래에 이더리움 가격의 실질적인 상승에 대한 또 다른 동인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출처 : https://coincode.kr/archives/6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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