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 주도 밈코인 랠리, 아서 헤이즈도 매수...'변동성 위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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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주도 밈코인 랠리, 아서 헤이즈도 매수...'변동성 위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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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meme·인터넷 유행어) 암호화폐가 이번 주 강세장을 펼쳤다.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메이저 100 암호화폐 중 주요 밈코인이 가장 높은 가격 상승률을 보여줬다.

 

29일(한국시간) 오전 10시 25분 기준 개구리 밈코인 페페(PEPE, 시총 21위) 가격은 일주일 새 34.12% 올랐다. '도지코인(DOGE) 킬러' 시바이누(SHIB, 시총 13위)는 32.70% 상승했다.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도그위햇(WIF, 시총 42위)는 32.22%, 봉크(BONK, 시총 52위)는 32.28% 각각 올랐다.

 

이밖에 플로키(FLOKI, 시총 53위)는 26.30%, 도지코인(시총 8위)는 17.13% 각각 상승했다.

 

이에 비트멕스 설립자 아서 헤이즈는 최근 X를 통해 "밈코인 MOG, PEPE, SCF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한편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DWF랩스 공동설립자 안드레이 그라체프(Andrei Grachev)는 X를 통해 “밈코인은 조정장에서는 가장 마지막에 펌핑되고, 하락장 때는 회복세가 나타날 때 가장 먼저 펌핑된다. 이는 밈코인 시장의 변동성이 매우 크고, 밈코인으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이를 만회하기 위해 다시 투기성 베팅을 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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