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도지코인(DOGE)의 가짜 CEO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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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도지코인(DOGE)의 가짜 CEO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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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도지코인(DOGE)의 가짜 CEO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를 유투데이가 전했다.

이것은 도지코인의 공동 설립자인 빌리 마커스가 오늘 누가 가짜 CEO 자리에 취임할 것인지를 발표하겠다고 트위터에 올린 후에 나온 것이다.

머스크는 이미 그 자리를 채우겠다고 자원함으로써 이 발표를 무산시킨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는 계속해서 그의 시바견 플로키(머스크가 키우는 강아지. FLOKI 밈코인도 있음)도 잘 할 것이라고 트윗했다.

지난 2019년 4월 일론 머스크는 만우절 장난으로 도지코인 커뮤니티의 CEO로 임명된 바 있었다. 이떄 머스크는 이더리움의 공동 설립자인 비탈릭 부테린, 라이트코인 창시자인 찰리 리, 그리고 메탈(MTL)의 CEO 마셜 헤이너를 포함한 트위터 여론조사에서 승리했다.

[가짜 CEO의 자리는 ‘카보수’]

빌리 마커스는 이은 트윗에서 도지코인의 원조 모델 시바견 ‘카보수’에게 가짜 CEO 자리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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