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향후 3주 이내에 최대 10,0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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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18:26
비트코인이 향후 3주 이내에 최대 10,0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 60%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암호화폐가 여전히 7800달러의 지원수준을 중심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0.71%의 경미한 손실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암호화폐 분석가들은 암호화폐에 대해 낙관적이라고 체피캡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위터에서 잘 알려진 암호화폐 분석가인 갤럭시는 비트코인에 대한 단기 예측에 대한 믿음을 유지하는 그런 분석가 중 한 명이다.
자칭 ‘암호화폐 축적기’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여전히 대칭 삼각형 형태로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는 BTC가 상승할 확률이 60%임을 의미한다.
분석가들에 따르면, 만약 이 단절이 일어난다면, 비트코인의 가격은 향후 3주 내에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1만 달러까지 뛰어오를 수 있다고 한다.
분명히, 비트코인이 1만 달러 선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믿는 분석가는 갤럭시만이 아니다.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트위터의 크립토 랜드(Crypto Rand)로 통하는 또 다른 저명한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분석가는 세계 1위의 암호화폐가 상향 조정되어 잠재적으로 1만 달러 선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크립토 랜드는 212K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비트코인이 앞으로 몇 주 동안 삼각형 내에서 거래되고 나서 1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제안했다.
2015년 이후 BTC 분석가인 살사테킬라(SalsaTekila)는 BTC가 7,000달러 이상의 거래를 하는 한 비트코인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보였는데, 이는 13,000달러까지의 경로를 나타낼 수 있다.